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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행안부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 2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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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행안부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 2개 선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4.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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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남음식점 DB 구축 계획안

경남 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진활)이 정부가 추진하는 ‘2021년 공동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지원한 ▲스마트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남음식점 DB 구축 ▲경남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회의시설 DB 구축 사업이 선택을 받았다.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화진흥원에서 공공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사업이다.

지난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500여 건이 응모해, 경남도 2건을 포함 최종 134개 사업이 선정됐다.

‘경남 우수음식점 DB 구축 사업’은 경남 음식관광 수용태세 개선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내 위생 등급제 음식점 및 모범음식점을 중심으로 메뉴, 가격, 소비자 평가 등의 데이터를 구축한다.

‘회의시설 DB 구축 사업’은 경남의 특색을 반영한 중소규모의 경남형 유니크베뉴(고유 지역의 문화, 특색을 테마로 한 고택, 박물관, 마을 등의 장소) 관련 화상회의 시설, 수용력, 접근성 등의 데이터를 현장실사를 거쳐 구축한다.

경남관광재단은 올 연말까지 매칭기업(레드테이블)과 함께 국비 5억여 원을 투입해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인재 50여 명과 청년인턴 6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김진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들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관광정책 수립과 마케팅 전략수립 등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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