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6 19:22 (금)
목포자연사박물관, 리뉴얼 마무리하고 9일 재개관
상태바
목포자연사박물관, 리뉴얼 마무리하고 9일 재개관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3.03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노후 전시실 대규모 개편 및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기술 적용 등 전면적인 리뉴얼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 재개관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박물관 입구 안내데스크를 개선하고, 기존 로비에 있었던 공룡알 둥지 화석은 새로 조성한 공룡알 둥지화석관으로 이동해 체험과 관람이 공존하도록 했다.

2층의 육상생명관은 생명의 나무 아래에서 동물과 식물, 곤충을 조화롭게 전시·연출했으며, 기획전시실 및 체험존을 새로 조성해 관람객 편의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노후된 전시실 조명, 영상시설, 전시패널 등을 교체하고 전시물도 재배치 했다.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자연사박물관

박물관 곳곳에 실감콘텐츠 기술도 적용했다. 로비에는 다양한 생명체와 관람객이 공존하는 증강 현실 사진관이 설치돼 포토존으로 이용되며, 중앙홀 벽면에는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펼쳐진다.

2층에는 생태풀이 조성돼 다양한 수상 생물이 살고 있는 연못 생태계를 거닐며 상호 교감하는 인터액티브 콘텐츠가 마련되고, 박물관 전시물과 교감하는 체험형 AR 어플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포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노후되고 정적이던 박물관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박물관과 교감할 수 있는 최첨단 문화공간으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