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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착착’...세태연과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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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착착’...세태연과 업무 협약 체결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2.05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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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착착’...세태연과 업무 협약 체결
4일 황인홍 무주군수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와 만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대학원대학) 설립’ 의지를 재확인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무주군

전북 무주군이 추진 중인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대학원대학) 설립’ 작업이 갈수록 속력을 내고 있다. 든든한 지원군도 늘어나는 추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4일 오후 세계태권도연맹 대회의실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만나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로의 인·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에 국제태권도 사관학교의 설립 의지를 알리고, 설립 시기도 앞당기는 한편, 각종 태권도 문화행사를 상호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군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등 태권도 관련 단체들의 중지를 모아갈 계획이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건립을 전담해 추진할 추진·자문위원회도 구성한다.

정치권을 대상으로 꾸준히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 요청도 해나갈 방침이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태권도 국제 사범을 양성하는 대학원대학 개념의 전문 교육기관"이라며 " 대학원대학 설립을 위해 연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IOC 산하 국제기구이자 전 세계 210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는 세계태권도연맹의 저력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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