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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과 함께 공동 협력 코로나19 시대 관광활동 대응 방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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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과 함께 공동 협력 코로나19 시대 관광활동 대응 방향 찾는다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1.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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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소규모 여행 지원 통해 전시군 관광객 확산 도모

전북도는 21일 14개 시군,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도, 시‧군 공동협력 관광마케팅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19 시대 관광활동 대응 방향을 찾는다.

전북도는 14개 시군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사업인 ‘특별한 관광지 발굴 및 영상홍보마케팅’, ‘도, 시‧군 공동 관광마케팅 지원’, ‘2021 전북트래블마트’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시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해외 인터넷 방송을 통해 송출하게 되며, 발굴된 여행콘텐츠는 전라북도 전담 여행사와 온라인여행사(OTA)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전북도는 코로나19로 여행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스마트관광’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관광 담당자 특강을 기획했다.

KT 본사 전문가를 초빙, 전북도와 14개 시‧군 그리고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광업무 담당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관광 비즈니스 스마트관광 도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주은정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 팀장은 빅데이터 활용부터 관광지와 교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요소들의 예약, 결제, 편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TaaS(Travel as a Service) 등 소개 시군 관광지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비대면 관광이 점차 확장되면서 관광객이 교통, 맛집, 관광지 방문, 쇼핑, 짐 배송, 숙박지 체크인‧아웃 등 모두가 하나의 결제 시스템으로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올해 도와 시군 공동홍보마케팅 사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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