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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언택트 여행 ‘익산 생태·힐링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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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언택트 여행 ‘익산 생태·힐링 관광지’로!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01.14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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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생태습지, 바람개비길, 서동공원 가족여행지로 제격
익산 용안생태습지
익산 용안생태습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코로나19로 언택트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익산시의 용안생태습지, 바람개비길, 서동공원 등이 생태·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북구권의 용안생태습지공원은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대규모 억새단지와 갈대숲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밀집을 최소화하고 소규모 가족 나들이객이 방문해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시대에 안성맞춤인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다.

익산 유천생태습지
익산 유천생태습지

대규모 생태습지 공원으로 깔끔하게 조성된 나무데크를 따라 산책하기 좋을 뿐 아니라 가을 억새와 코스모스, 나비바늘(가우라)꽃 등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최근 생태습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4km 구간의 용안생태습지공원에서 성당포구에 이르는 바람개비길과 강변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과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다.

용안생태습지
용안생태습지

자전거를 타고 금강변을 따라 바람개비길을 달리다 보면 동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성당포구마을과 용머리고을에 다다른다. 최근 성당포구마을은 바람개비 열차, 용머리고을은 셔틀버스를 각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광활한 생태습지공원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권으로 이동하면 주말 피크닉하기 좋은 지역의 대표 쉼터인 ‘서동공원’과 ‘농촌테마공원’이 있다. 서동공원은 잔디밭이 넓게 펼쳐진 광장과 야외무대가 조성돼 있고 역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한박물관이 있어 가족 주말 산책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서동공원
서동공원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미술인 생계지원을 위한 ‘정부3차 추경 공공미술프로젝트사업’일환으로 금마저수지 수변공간과 나무데크에 서동·선화의 사랑, 지역의 특색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되면서 야간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자연 속 농촌 풍경에서 힐링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서동농촌테마공원이 있다. 서동농촌테마공원은 실내 전시관과 농경체험관, 전통 놀이광장 등 볼거리가 가득하며 동물농장인 액션하우스는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체험할 수 있다.

동산동유천생태습지와 대간선수로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는 남부권의 대표 힐링 공간이다.

유천생태습지는 친수 공간과 산책로 주변에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이 식재돼 있어 운동도 하고 생태체험도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농촌 생태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간선수로변 산책로는 최근 각종 경관 조명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동공원
서동공원
용안생태습지
용안생태습지

<사진/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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