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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프랑스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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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프랑스에서 다시 만나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11.26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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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미나 26일 개최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 매력적인 숨은 여행지 알려
파리 전경 © JARRY-TRIPELONCRT Paris-Ile de France (사진제공-프랑스 관광청)
파리 전경 © JARRY-TRIPELONCRT Paris-Ile de France (사진제공-프랑스 관광청)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프랑스 여행지 매력 발견해보세요!”

프랑스관광청이 26일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세미나 ‘French Days in Seoul 2020’를 갖고, 코로나 이후 가볼 만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여행지들을 적극 알렸다.

이날 온라인 세미나를 위해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 관광청 ▲부이그 텔레콤 ▲브르티뉴 여행 ▲파리 관광 안내사무소 ▲마르세유 관광 안내사무소 ▲뤼베롱 관광 안내사무소 ▲프로방스 알프 코트 다쥐르 지역 관광청 ▲호텔 나폴레옹 파리 샹젤리제 등이 프랑스 현지에서 라이브로 참여, 프랑스 여행업계의 현지 현황, 새롭게 생겨나는 관광시설 등을 소개했다.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

세미나에서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는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미래를 준비하자”며 “이번 프랑스관광청이 준비한 세미나를 통해 아름다운 프랑스를 만나보고, 코로나 이후 프랑스에서 안전하게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코린 풀키에(Corinne Foulquier) 프랑스 관광청 지사장은 프랑스관광청 지사장 “프랑스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사무소를 유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긴 터널 끝에 빛이 보이듯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잘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코린 풀키에(Corinne Foulquier) 프랑스 관광청 지사장
코린 풀키에(Corinne Foulquier) 프랑스 관광청 지사장

세계 미식의 수도. 2천년 역사 도시 ‘리옹’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 관광청은 2천년 역사 도시이자 세계 미식의 수도인 ‘리옹’을 소개하며 리옹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폴 보퀴즈 리옹 재래시장, 국제 미식 박물관, 미식 밸리 루트 등을 소개했다.

리옹의 미식도시 역사는 고대 기원전 2세기 와인 무역의 중심지부터 시작됐다. 이후 중세시대는 시장이 번성하며 음식점도 많이 생겨나며 미식의 명성을 쌓았고, 16세기 부르주아들을 위한 고급 요리가 유행하게 됐다. 1929년 대공항 이후 대 실직 사태 속 부르주아 가정의 ‘리옹 어머니들’이 리옹 전통 레스토랑 ‘부숑’을 차리면서 지금의 미식 도시로 발달하게 됐다.

지금은 25곳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 리옹 미식계에 부는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리옹의 미식 문화를 제대로 즐기려면 ‘미식 백트 루트’ 여행이 제격이다. 리옹과 인근에는 풍부한 테루아와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의 식도락 문화,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프랑스 최대 치즈 산지인 사부아, 오베르뉴 등 ‘치즈 로드’ 여행을 즐겨도 좋다. 이외에도 리옹 올리브유, 코트 뒤 론 와인, 보졸레, 버섯, 블랙 트러플 등 67개 특산물를 맛봐보고, 트러플 채집 등 미식 밸리 루트를 통한 특별한 경험을 즐겨도 좋다.

이와 함께 2천 년 역사를 지닌 리옹에선 역사 유적지 여행을 즐겨도 좋다. 유네스코 유적지로 지정된 곳이 500헥타르에 달하는 리옹에선 르네상스 시대 유적, 로마 원형극장, 노트르담 드 푸르비에르 대성당 등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내년 열리는 다양한 축제, 행사도 소개했다. 세계 최대 요리 전문 박람회 ‘국제 외식 박람회 시라 보퀴즈 도르’가 내년 5월 29일~6월 2일 열리고, 리옹 스트리스 푸트 페스티벌도 내년 9월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하이킹, 자전거 투어, 골프, 스키, 클라이밍, 패러글라이딩, 패들 보트, 동굴탐험 등 프랑스 최고의 아웃도어 액티비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랑스의 알프스 ‘몽블랑’의 매력을 알렸다.

프랑스 북서부의 ‘브르타뉴’ 여행

독특한 로컬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프랑스 북서부의 ‘브르타뉴’ 여행도 소개됐다. ‘브르타뉴’ 여행은 프랑스에서 가장 창의적인 도시이자 페스티벌, 예술 행사가 많이 열리는 낭트-에스튀에르-생 나제르-렌-디낭-생 말로-캉칼-몽 생 미셸 등의 코스를 따라 여행하는 코스로, 아름다운 자연 풍광은 물론 다채로운 로컬 문화, 역사를 만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색다르게 파리를 여행하는 법!

파리 관광 안내사무소는 전통적인 방법 말고, 색다르게 파리를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가령 ‘빛의 아틀리에’에서 그림 속을 산책하는 기분을 느껴보고, 관광객들이 발길이 닿지 않는 파리지앵이 즐겨 찾는 동네여행을 즐기며 진짜 파리를 만나볼 것, 그리고 아틀리에 체험 여행해보기 등이다.

또 파리는 아름다운 거리가 많아 매년 1천 편의 영화가 촬영되는 곳으로, 유명 드라마, 영화 촬영지 방문하는 것도 파리를 즐기는 방법이다.

파리에 머문다면 ‘호텔 나폴레옹 파리 샹젤리제’에 하룻밤 머물며 로맨틱한 시간을 가져봐도 좋겠다. 개선문 바로 옆에 있는 이 호텔은 이상적인 위치에 자리잡은 5성급 호텔로, 개선문, 에펠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뷰가 강점이다. 때문에 테라스에서 식사하면서 특별한 뷰를 즐기며 낭만 파리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쇼핑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다 제격이다.

갤러리 라파예트’

남프랑스 매력 즐기는 ‘마르세유’ 여행

마르세유 관광 안내사무소는 프로방스 지역의 수도 ‘마르세유’는 2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자, 모던하면서, 트렌드한 도시이기도 해 즐길 거리 다양한 다이내믹한 도시라고 소개했다. 또 ‘마르세유에서 해야 할 10가지 경험’을 전하며, 300일 이상 맑은 날씨가 이어져 트레킹, 카약, 하이킹 등 자연 액티비티를 즐겨 볼 것을 추천했다. 또 빼어난 자연 풍광을 자랑하는 자연유산도 여럿 있는 만큼 칼랑크 국립공원 등을 들러 자연을 만끽해볼 것을 권했다.

인스타그램 성지 ‘뤼베롱’

뤼베롱 관광 안내사무소는 남프랑스 주요 여행지들과 1시간 미만의 거리에 있는 ‘뤼베롱’은 프로방스의 중심 도시로, 진짜 프로방스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황토가 유명해 적색 풍광이 이채롭고, 라벤더 보라색 등 색색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이 곳에선 라벤더 풍경 등 프로방스의 상징적인 풍경이 모두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사진찍기 좋아 인스타그램 명소로 꼽힌다.

또 짧은 거리 이동만으로도, 풍광이 확확 바뀌며 다채로운 색채가 빚어낸 풍광을 즐길 수 있고, 로컬 푸드를 만끽할 수 있는 등 색다른 경험으 기다리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프랑스 최대 통신사 ‘부이그 텔레콤’은 여행 중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이유러피언 심카드’를 소개했다.

또 에어프랑스 김미영 차장은 ‘에어프랑스 KLM의 동계 스케줄’과,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항공권을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 코로나19 위생 및 방역 조치 등을 소개했다.

에어프랑스 김미영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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