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타고 케냐 나이로비, 탄자니아 세렝게티 출발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한진관광 KAL투어(대표 권오상)는 동물의 왕국으로 유명한 케냐 나이로비와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상품은 케냐의 세계최대 홍학 서식지인 나꾸르, 아프리카 대부분의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는 마사이마라, 탄자니아의 세계최대 야생동물보호구역 세렝게티 등 자연명소 6곳을 8일 여정으로 들러본다.
여행 일정은내년 1월 15일, 1월 21일 2회 출발하며,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케냐 나이로비로 이동한다.
이외에도 아프리카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킬리만자로를 트래킹할 수 있는 8일간의 트래킹 등 다양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오는 10일까지 예약한 고객들에게 영화예매권, 백화점상품권 등이 제공된다.자세한 내용은 한진관광 KAL투어의 웹사이트(http://www.kal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1566-11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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