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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관광객 짐 운송 ‘다가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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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관광객 짐 운송 ‘다가온’  운행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10.29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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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에 교통약자와 관광객들의 이동 불편을 줄여줄 공유운송차 ‘다가온’이 달린다. 

‘다가온’은 도움이 필요로 할 때 ‘다가온다’라는 뜻과 ‘온다’와 ‘완전한’의 의미를 가진 ‘온’에서 따왔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 일대를 구석구석 운행하면서 교통약자인 거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및 물건운반 등을 원하는 곳까지 도와주는 한옥마을 공유운송차 ‘다가온’을 연내 운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전주한옥마을 공유운송차는 소형 친환경 전기차로 2대가 매주 토·공휴일(연중 115일 정도) 공영주차장에서 거주지, 숙소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까지 차량 내·외부 전통색채와 지역문화를 살린 디자인을 개발해 차량을 꾸미는 동시에 운행을 위한 세부적인 이용대상과 운영시간, 노선 등도 확정할 방침이다.

한옥마을에 공유운송차가 도입되면 공영주차장에서 숙박업소까지 여행 캐리어를 운반하는 관광객은 물론 거주민과 상가 운영자, 숙박업소 등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가관광거점도시의 중추적 공간인 한옥마을 거주민과 여행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유운송차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게 됐다”면서 “전주한옥마을을 누구나 이동이 편리한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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