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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 올해는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도 온·오프라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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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 올해는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도 온·오프라인으로 !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10.27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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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12월 15일 5주간 34개의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 통해 새로운 미식 체험 선사

코로나시대를 맞아 올해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은 11월 11~12월 15일 5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열려 시간과 지리적 제약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미식 체험을 선사한다.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되는 34개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로, 11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3주에 걸쳐 매주 주말(토, 일요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마스터 클래스들은 와인뿐만 아니라 샴페인, 사케, 위스키, 커피와 같은 다양한 주류, 그리고 이들과 궁합을 따진 음식, 동서양의 음식 문화가 녹아있는 홍콩의 식탁 메뉴 등 광범위한 주제들이 다뤄진다.

그중 와인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클래스는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와인 평론가로 선정한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가 와인 토크를 통해 실속 있는 가격대의 새로운 보르도산 와인들을 소개하는 방송이다.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와인 평론가로 선정한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와인 평론가로 선정한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

또 ▲와인을 넘어 2020 Asia’s Best Bar 3위에 랭크된 칵테일 바이자 멕시코의 풍미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이 장점인 COA의 오너 바텐더, 제이 칸(Jay Khan)이 선보이는 테킬라(tequila) 칵테일 클래스도 관심 가져볼 만하다.

▲넷플릭스의 리얼리티 쿠킹 쇼인 파이널 테이블(Final Table) 결승에 진출한 스타 셰프인 쉐인 오스본(Shane Osborn) 등 유명 홍콩 셰프들이 선보이는 라이브 요리 시연회를 통해 홈쿠킹의 새로운 팁들도 접할 수도 있다.

스타 셰프인 쉐인 오스본(Shane Osborn)
스타 셰프인 쉐인 오스본(Shane Osborn)

뿐만 아니라 클래스를 보다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밀키트(Meal Kit)와 와인들을 포함, 다양한 와인들도 판매된다.

또 오프라인에선 홍콩 내 수백 개의 레스토랑들에서 특가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팡 유카이 (Pang Yiu-Kai) 홍콩관광청 체어맨은 “홍콩관광청이 그간 선보여온 메가 이벤트는 한동안 중단됐지만, 당분간 공존을 피할 수 없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홍콩이 갖고 있는 독창성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이번 ‘2020 홍콩 와인 & 디너 페스티벌’에선 온라인 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형식을 채택, 뉴노멀을 위한 모험을 시도한다”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가 이번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홍콩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홍콩의 ‘할 수 있다’ 정신은 어떤 식으로든 꺾이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콩은 최근 관광객들에게 홍콩 여행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관광업계의 표준 방역 프로토콜’을 발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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