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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11월초 단풍 절정, 도심 속 단풍 나들이 ‘궁궐·왕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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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11월초 단풍 절정, 도심 속 단풍 나들이 ‘궁궐·왕릉’으로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10.23 11: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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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부용지 전경
창덕궁 부용지 전경

10월 말에서 11월 초 단풍 절정을 도심에서 즐기고 싶다면 궁궐과 조선왕릉으로 가을 나들이에 나서보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국민이 가장 적절한 때에 가을단풍의 정수를 즐길 수 있도록 궁궐과 조선왕릉의 가을 단풍 시기와 최적의 장소를 예측, 소개했다.

도심에서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으뜸의 장소로는 ▲창덕궁 후원, ▲창경궁 춘당지 주변, ▲ 덕수궁 대한문~중화문 간 관람로, ▲남양주 광릉, ▲서울 태릉과 강릉, ▲고양 서오릉 등이 대표적이이다.

창덕궁 불로문 전경
창덕궁 불로문 전경

이외에도 고풍스런 고궁의 멋과 아름다운 단풍은 궁궐과 조선왕릉 어디를 가더라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단풍은 이번 달 20일경부터 시작되었으며 11월 20일까지 대략 한 달간 이어질 전망이다. 10월 말에서 11월 초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궁궐 내 문화행사가 대폭 줄어들어 관람객들의 즐길거리가 줄어든 것이 예년보다 아쉬운 점이다.

덕수궁 입구 전경
덕수궁 입구 전경

한편,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이용객 간 2m 이상 거리 두기’, ‘산책길 내 일방통행하기’,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꼭 쓰기’ 등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관람객들에게 꾸준히 안내할 계획이다.

직원들 역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입구마다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안전하고 청결한 궁능 관람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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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0-23 17:35:14
상강.중양절 나들이에 마스크착용,거리두기,손 잘씻기등은 필수. 유교문화권의 24절기중 하나인 상강(霜降). 서리가 내리며 전국적으로 단풍놀이가 오랫동안 행해지며,낙엽의 시기입니다. 양력 2020년 10월 23일(음력 9월 7일)은 상강(霜降)입니다.

유교 경전인 예기에서는 是月也 霜始降(이 달에 비로소 서리가 내리고)라 하여, 상강(霜降)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유교의 최고신이신 하느님(天)을 중심으로 계절을 주관하시는 신들이신 오제(五帝)께서 베푸시는 아름다운 절기(상강)와 명절(중양절)이 다가옵니다. 상강(霜降)절기의 단풍철, 중양절(重陽節)의 국화철이 오랫동안 한국의 가을을 아름답게 수놓게 됩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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