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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박소담 피아노 데이트 촬영지 ‘배곧한울공원’ 데이트족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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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박소담 피아노 데이트 촬영지 ‘배곧한울공원’ 데이트족 우르르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10.07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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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한울공원 청춘기록 촬영지. 사진= 시흥시청
배곧한울공원 청춘기록 촬영지. 사진= 시흥시청

경기도 시흥시 배곧한울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최근 드라마와 화보 촬영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가을철 나들이 코스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22일과 28일 방영된 tvN드라마 ‘청춘기록’ 6화~7화에선 박보검(사혜준 역)과 박소담(안정하 역) 커플이 배곧한울공원을 배경으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보검과 박소담이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는 데이트 장면은 음악가인 베토벤을 주제로 조성한 배곧한울공원 베토벤위인 초소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드론으로 촬영된 공원을 따라 흐르는 서해바다의 야경과 해넘이 다리의 아름다운 조명은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껏 아름답게 만들었다.
 
배곧한울공원은 시흥시 정왕동 일원의 33만6248㎡ 규모로, 바닷가를 따라 12km 이어진 대규모 수변생태공원이다. 해안가의 지리적·환경의 특성을 살려 해수풀장, 갯벌체험장, 갯벌탐방로 등을 만들었다.
 
조용한 사색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시흥시민은 물론 인근에서도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공원·산림·하천 부문에서 ‘국토연구원장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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