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군, 인도 바라나시, 케냐 나이로비, 필리핀 보라카이에
[투어코리아= 김현정 기자] 한진관광 KAL투어(대표 권오상)는 겨울 시즌을 맞아 인도의 바라나시, 미얀마 양곤, 케냐 나이로비, 필리핀 보라카이 등 4개국에 특별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2일 밝혔다.이중 바라나시, 양곤 및 나이로비는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보라카이는 진에어의 직항 전세기를 투입한다. 특히, 인도의 바라나시와 케냐의 나이로비는 국내 여행사 최초로 직항 전세기를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한진관광 KAL투어에서는 특별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기획상품도 운영한다. 양곤과 바라나시는 패키지관광, 나이로비는 관광, 보라카이는 휴양중심의 기획상품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진관광 KAL투어의 웹사이트(http://www.kaltour.com/)에서 각각의 여행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표전화(1566-11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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