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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국립문화예술시설 오늘부터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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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국립문화예술시설 오늘부터 휴관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08.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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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297명이 증가, 지난 14일부터 엿새간 총 1천288명에 육박하면서, 수도권 국립문화예술시설이 오늘부터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휴관은 코로나19 확산세에 정부가 지난 15일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한데 이어 18일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을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사진=한국관광공사
국립중앙박물관/사진=한국관광공사

이에 따라 이미 휴관 중인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에 이어 오늘(19일)부터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 서울, 덕수궁) 등 7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등 4개 국립공연기관이 휴관에 들어간다.

또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중단 된다.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시점은 서울·경기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될 예정이다.

참고로, 수도권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 사항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계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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