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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싱 푸드 페스티벌’로 국내에서 싱가포르 미식여행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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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싱 푸드 페스티벌’로 국내에서 싱가포르 미식여행 만끽!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8.14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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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관광청, 5개 싱가포르 전문 음식점과 8월 17~30일 2주간 공동 프로모션
한-싱 수교 45주년 기념 45% 할인 등 다양한 '45' 프로모션 진행

국내에서 싱가포르 요리 맛보며 싱가포르 미식여행 떠난 듯 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썸싱 푸드 페스티벌’이 오는 17~30일 2주간 펼쳐진다. 당장 싱가포르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아쉬움을 ‘맛’으로나마 달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썸싱 푸드 페스티벌(SUMMSING Food Festival, Summer with Singapore Food Festival)’은 싱가포르관광청이 한국에 진출한 싱가포르 F&B 브랜드 ▲비첸향, ▲디저트 머라이언 카페, ▲점보씨푸드, ▲PS.카페, ▲야쿤 카야 토스트 등 5곳과 협업해 진행하는 음식 테마 축제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이번 ‘썸싱 푸드 페스티벌’ 런칭을 알리는 미디어 행사를 14일 ‘점보씨푸드 도곡점’에서 갖고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시기에 이번 푸드 페스티벌은 다양한 싱가포르 음식들을 통해 한국에서 싱가포르를 맛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한 싱가포르 에릭 테오(Eric Teo)대사
주한 싱가포르 에릭 테오(Eric Teo)대사

이날 ‘썸싱 푸드 페스티벌’ 런칭행사에서 주한 싱가포르 에릭 테오(Eric Teo)대사는 “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상황이지만, 한국이 잘 대처하고 있듯 싱가포르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올해는 한국-싱가포르 양국 외교관계 수립 45주년을 기념하는 해지만, 양국을 서로 여행할 수 없는 시기에 열리는 이번 ‘썸싱 푸드 페스티벌’은 양국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썸싱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에서 싱가포르의 맛을 즐기기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양국 간의 여행이 재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운(Serene Woon) 한국사무소 소장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운(Serene Woon) 한국사무소 소장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운(Serene Woon) 한국사무소 소장은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썸싱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싱가포르를 더 많이 알리고, 싱가포르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푸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싱가포르관광청은 여행자들이 한국에서 싱가포르의 독특한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이크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하루 속히 싱가포르에서 한국인들을 반갑게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싱 수교 45주년 기념 ‘45’ 숫자 내세워 가심비·가성비 모두 만족

특히 이번 축제는 올해가 한국-싱가포르 수교 45주년인 것을 기념해 ‘45’라는 숫자를 주제로 폭넓은 할인과 다양한 특별 메뉴들을 선보여, 가족, 친구, 연인가 저렴하게 수준 높은 싱가포르의 맛을 경험할 수 있어 가심비와 가성비를 만족시켜줄 예정이다.

우선 점보씨푸드는 싱가포르에 다녀온 관광객이면 꼭 한번쯤 먹어본다는 칠리크랩과 블랙페퍼크랩으로 유명한 싱가포르 대표 레스토랑 중 하나로, 싱가포르 매장 고객 중 30%가 한국인일 정도로 한국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점보씨푸드에선 쉐프특선샐러드, 메로찜, 마늘 전복찜, 홈메이드 두부조림, 씨리얼 깐새우, 모카 폭립, 계절 야채 볶음, 만토우, 칠리게살소스 & 계란볶음밥,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썸싱 특선메뉴’가 4만5천원이며, 여기에 45% 할인된 샴페인·와인을 맛볼 수 있어 알뜰 미식여행을 선사한다.

점보씨푸드를 운영하는 (주)디딤의 해외사업 자금부분의 임재준 대표
점보씨푸드를 운영하는 (주)디딤의 해외사업 자금부분의 임재준 대표

점보씨푸드를 운영하는 (주)디딤의 해외사업 자금부분의 임재준 대표는 “점보씨푸드는 한국사회를 재해석한 음식을 선보이며, 매장 고객의 30%가 한국인일 정도로 한국여행객에게 사랑받는 싱가포르 대표 레스토랑이라며” “특히 한국인들이 칠리크랩과 같이 나온 칠리소스를 볶음밥에 비벼먹는 것이 워낙 유명해지다 보미 ‘코리안 세트 메뉴’가 만들어 지기까지 했다”고 설명하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에서 싱가포르의 맛을 경험해볼 것을 권했다.

또한 비첸향은 포크, 칠리포크, 비프로 구성된 ‘싱가포르 시리즈 세트’를 25% 할인된 가격인 4만5천원에 선보일 예정이며, 디저트 머라이언 카페는 2만원 이상 주문 시 4,500원을 할인해준다. 야쿤 카야 토스트는 유명한 카야 토스트와 함께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된 세트를 4,500원에 제공한다. PS.카페는 7만 4천원에 특별 2인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푸드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그 첫 이벤트는 ‘가장 먹고 싶은 싱가포르 음식’ SNS 공유이벤트로, 오늘(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썸싱 푸드 페스티벌’ 참여 레스토랑에 직접 방문해 맛본 음식을 #싱가포르 #썸싱푸드페스티벌 해시태그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이벤트로, 썸싱 푸드 페스티벌 기간 내내 진행된다. 온라인 이벤트 참가자 중 당첨자에게 싱가포르 항공권, 서머셋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온라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싱가포르관광청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여름(8월)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썸싱 푸드 페스티벌’은 싱가포르관광청이 한국에서 진행할 일련의 마이크로 캠페인 중 첫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싱가포르에 대한 보다 매력적인 여행지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여행자들은 향후 싱가포르 랜선 여행, 한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와의 협업 등을 통해 다양한 싱가포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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