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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공연장 22일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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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공연장 22일부터 재개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7.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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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중단됐던 수도권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공연장 등 국립문화예술시설이 코로나19 진성세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운영 재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수도권 지난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22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곳(과천, 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곳(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등 10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을 거쳐 오는 22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또 국립공연장과 국립예술단체도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7. 25.), ▲국립발레단 ‘케이엔비(KNB) 무브먼트’(8. 1.~2.), ▲국립합창단 ‘광복절 기념 합창축제(8. 14.~15.)’를 시작으로 공연을 재개한다.

다만, 이번 개관은 거리두기 1단계 실행방안이 적용된다.

따라서 이들 박물관·미술관·도서관 이용 인원이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되며,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지켜져야 한다.

또 공연장 역시 수용할 수 있는 관객의 최대 50%로 제한되며, 한 칸 띄어 앉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자출입명부 운영 등 방역관리가 강화된다.

각 기관 홈페이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방법, 예약제도, 제한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소독, 이용객 발열 확인 강화, 예약제 운영을 통한 인원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용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중앙박물관/사진=한국관광공사
국립중앙박물관/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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