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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적상산성 명소화로 '관광객 1천만 시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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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적상산성 명소화로 '관광객 1천만 시대' 견인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7.03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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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성
적상산성

‘반딧불이와 태권도의 고장’ 전북 무주군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관광 매력물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무주군은 3일 “‘전 세계인의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과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 축제인 반딧불축제를 비롯해 덕유산 국립공원, 반디랜드, 적상산성 등 국내외에 잘 알려진 관광지와 잠재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적상산성 역사자원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현존하는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적상산성 종합정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적상산 안국사
적상산 안국사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오후 본청 대회의실에서 황인홍 군수와 자문위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 적상산성 종합정비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내년 1월 나오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적상산성 유적의 보존·관리 방안을 세우고 안국사 및 적상산 사고와 연계해 학술대회를 열어 체계적인 적상산성 종합정비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선왕조실록 적상산 사고지
조선왕조실록 적상산 사고지

적상산성 주변에는 조선왕조실록 적상산 사고지, 안국사, 호국사지 등의 역사문화유산과 산정호수인 적상호, 머루와인동굴 등 관광객들에게 매력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군은 이와 같은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 활용해 역사교육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의 미래는 관광”이라며,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적상산성 일대를 정비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만드는 등 적상산성 일대가 관광객들에게 매력 있는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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