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1 16:57 (화)
경북, 코로나 이후 대비 ‘글로벌 OTA’ 관광상품 개발 박차
상태바
경북, 코로나 이후 대비 ‘글로벌 OTA’ 관광상품 개발 박차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7.02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1~2일 글로벌 OTA ‘경북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실시

경상북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최대 방한 시장인 중화권 관광객 유치하기 위해 ‘글로벌(Online Travel Agency) OTA’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 일환으로 7월 1~2일 1박 2일간 경북 안동, 예천 및 문경 일원에서 글로벌 OTA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북부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단은 중국의 메인 여행 온라인 플랫폼인 트립닷컴, 대만·홍콩의 여행 및 액티비티 온라인 플랫폼인 KKDAY, KLOOK 등 7개 업체의 매니저 및 실무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팸투어는 코로나19 소강 후 즉각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것이다.

공사는 팸투어단에게 업데이트된 관광 정보와 체험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북 북부권 관광상품 등 경북 전역에 걸쳐 관광상품의 다양화를 추진할 목적이다.

팸투어단은 첫째 날 안동에서 한복 입기, 찜닭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한 유명 관광지인 하회마을, 만휴정 등을 탐방하고, 이틀째에는 예천과 문경에서 우드스피커 만들기, 활쏘기, 오미자잼 만들기, 짚라인 등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단이 안동찜닭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팸투어에 참가한 TK트래블 강일구 대표는“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경북을 체험해보니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의 여지가 크다”며 “경북만의 색이 느껴지는 상품을 구성해 중화권의 개별 및 단체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이번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사 초청 팸투어로 향후 재개될 중화권 방한 시장을 선제적으로 선점할 수 있는 시발점으로 삼아, 중화권의 다양한 관광객들을 만족시킬 만한 경북만의 매력 있는 콘텐츠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