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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속에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결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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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속에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결국 취소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06.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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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대표 여름축제인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결국 취소됐다.

태백시축제위원회는 지난 29일 전체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결국 축제 개최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축제위원회는 지난 5월 24일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하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 될 경우 재검토하기로 했었고, 6월 말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결국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가 여름을 맞아서도 전혀 약화하지 않고 오히려 확진자가 다시 속출하는 추세로 재유행 등 장기간 유행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대표 프로그램  ‘얼수(水) 절수(水) 물놀이난장'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대표 프로그램 ‘얼수(水) 절수(水) 물놀이난장'

이에 태백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지역감염 우려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축제취소가 바람직하다고 의견은 모았다”며, “그간 세 차례의 회의를 통해 고심을 거듭한 끝에 어렵게 내린 결정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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