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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 경쟁치열한 ‘국립휴양림’ 잡아라!..8일부터 성수기 추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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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 경쟁치열한 ‘국립휴양림’ 잡아라!..8일부터 성수기 추첨 신청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6.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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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신청 6월 8일~15일, 결과발표 17일

지난해 최고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매해 여름휴가 시즌마다 경쟁이 치열한 국림자연휴양림 추첨 신청이 오는 8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8월 24일 국림휴양림 이용 가능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오는 17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

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등 코로나19 추가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이 되더라오 이후 지역사회 확산 상황 등에 따라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수도권 지역의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등의 국립자연휴양림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며 중단 기간은 오는 6월 14일까지다. 중단되는 휴양림 및 기간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늘어날 수 있으므로, 휴양림 이용객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 운영 확대(3개소) ▲유명산 자생식물원 ‘야간정원·산책로’ 운영 ▲용화산 산림복합체험장 조성 ▲덕유산 산림텃밭 조성 ▲야영시설 요금 통합 등이 있다.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살펴보면, 약 5만 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 객실 3.59대 1, 야영데크는 1.9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대야산’이 114대 1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소재 ‘야영데크 201번’이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9년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대야산_601호) 전경.
2019년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대야산_601호) 전경.

<사진, 국립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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