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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율포 해양레저 관광 거점사업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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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율포 해양레저 관광 거점사업 ‘가속도’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5.29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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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 해양레저 거점사업 조감도
율포 해양레저 거점사업 조감도

전남 보성군이 율포해변의 지도를 바꾸는 관광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붙였다.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시대 개막을 앞두고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율포 해양레저 관광 거점사업’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율포 해양레저 거점 사업은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관광 사업이다.

군은 사업을 통해 율포해변을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남해안 대표 해변으로 육성해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해양 복합센터, ▲해양 액티비티 시설, ▲인피니티풀, ▲스카이워크, ▲레저선박 계류장 등의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달에 실시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참신한 시설을 추가로 발굴할 예정이다.
율포해수욕장 일원은 득량만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우수한 천혜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율포 종합 관광단지가 있어 기본 관광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인근 관광자원 활용도가 높은 지역이다.

군은 이곳에 추가로 해양SOC사업을 유치하고, 동율항, 군학항 등에서 추진되고 있는 어촌뉴딜300 사업과 연계시켜 사업의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 28일 보성군 사업현장을 방문한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업 추진해 힘을 보탰다.

  김철우 보성군수 또한 “율포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으로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고 율포 해변을 남해안 대표 해변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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