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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 클래식 영상으로 지구촌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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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 클래식 영상으로 지구촌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전달’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5.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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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UN-HABITAT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양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체결 후 단체기념쵤영을 하고있다.
양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체결 후 단체기념쵤영을 하고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전 세계 193개국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UN-HABITAT 한국위원회가 손잡고 전 세계인들에게 코로나19극복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양 기관은 불국사·첨성대·하회마을·월영교 등 경북의 대표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펼치는 무관중 클래식공연을 영상으로 담아 코로나19에 지친 전 세계인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연에 참가하는 아티스트는 피아노 백건우, 바이올린 임지영, 비올라 이은빈, 첼로 문태국, 더블베이스 김남균, 소프라노 홍혜란, 앙상블 현악 4중주단 에스메 콰르텟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최정상급 연주자 7인이다.

이를 위해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과 박수현 UN-HABITAT 한국위원회 회장은 지난  22일 공사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MOU)을 맺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팬더믹 쇼크에 빠진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새롭고 희망찬 관광경북의 모습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의 실현을 위한 관광개발과 마케팅협력지원 △ 포스트 코로나19‘새롭고 희망찬 관광경북’확산을 위한 협력지원 △ KBS 특별기획 “우리, 다시.....HOPE FROM KOREA • THE Classic”제작 및 방송지원 △기관 간 지식 경험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특히 KBS 특별기획“우리, 다시.....HOPE FROM KOREA • THE Classic”은 우리나라 최고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우리나라와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코로나 19 팬더믹 이전 평화로웠던 일상과 그 이후를 클래식공연으로 담아내어, 6월중 KBS 와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20개국에 송출하기로 했다.

아름답고 안전한 관광 경북을 지구촌 구석구석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전 세계에 코로나19 극복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우리나라와 경북이 다시 한번 세계의 중심에 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UN-HABITAT 한국위원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침체된 관광활 성화에 매진할 것”이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은 “다함께 힘을 합치면 넘지 못할 일이 없고, 포스트 코로나 이후 새로운 2020대구경북관광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 하는데 적극 협조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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