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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족 중심 모바일 경북여행상품으로 코로나19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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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족 중심 모바일 경북여행상품으로 코로나19 뚫는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5.20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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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나드리 e 커머스 상품 출시, 소비자와 관광업계 ICT로 연결
4월,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관광상품 판매 월 1억 3천만원 매출 달성

경상북도가 개인·가족 중심 모바일 경북여행상품 ‘경북 나드리 e-커머스’를 출시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활력 되찾기에 나섰다.

이번 ‘경북 나드리 e-커머스’는 모바일을 통한 개별관광 활성화에 맞춰 공공부문 최초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개발된 것이다.

이 여행상품은 쿠팡, 티몬, 위메프,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쇼핑(7개)의 앱에서 ‘경북 나드리’를 검색해 모바일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은 스마트 폰으로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모바일로 관광 입장권을 구매해 사용(정산)하도록 해 편리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북도와 시군에서는 입장권 판매 및 카드수수료, 사업 홍보 등을 지원하고, 참여업체에서는 자발적으로 상품가격을 할인(20∼50%정도)해 가격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을 높이고 있다.

현재 경북도내 시군별 다양한 관광지를 묶은 50개의 ‘경북 나드리 e-커머스’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코로나19 이후 관광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대중교통에서 자가용을 이용한 개별이동으로, 다수가 밀집하는 유명관광지 중심에서 개별 취향에 맞는 특색 있는 나만의 관광지로 여행문화가 변화되는 시대 흐름을 반영해 상품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 관광상품을 계절적 여건 등을 반영해 수시로 상품 구성을 조정하는 등 관광여건의 변화에 신속히 적용해 운영할 방침이다.

경북도 측은 “코로나19 진정세에 따라 자연 속 힐링여행 추세 확산, 개별관광객 소폭 증가 등의 상황을 고려, ‘경북 나드리 e-커머스’를 통한 경북관광의 안정적 활력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코로나19로 관광이 가장 타격이 컸던 1/4분기에는 전반적으로 e커머스 상품 예매가 저조했지만, 4월부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경북나들이 e커머스 상품 매출액이 3월 2천842만원에서 4월 1억3천860만원으로 증가했고, 5월 19일 현재 한달이 채 안됐지만 8천193만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진정세와 황금연휴, 생활방역 전환 등과 맞물려 점차적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0년도 e커머스 상품 예매현황

 

1

2

3

4

519

입장권 ()

20,806

5,680

2,573

939

3,479

8,135

매출액(천원)

312,650

49,185

14,445

28,423

138,660

81,937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이후 모바일을 통한 개별관광이 활성화 될 것을 대비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인문 관광자원이 결합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경북의 관광산업은 시대적 경향을 반영해 미래형 모바일 관광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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