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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경남여행! 한 달 살며 여행하는 ‘경남별곡’ 참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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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경남여행! 한 달 살며 여행하는 ‘경남별곡’ 참가해요!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5.14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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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체험료 지원받고 SNS 경남관광 홍보..14일부터 모집

숙박비, 체험료 일부 지원받아 경남에 한 달 살며 경남여행을 깊숙이 즐기는 ‘경남별곡(慶南別曲)’에 참여해보자.

‘경남별곡(慶南別曲)’는 경상남도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로, 오늘(14일)부터 경남별곡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가 한 달 간 경남에 머물며 경남 곳곳에서 일상 여행을 즐기고 그 추억과 경남관광자원을 유튜브, 블로그, SNS를 통해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되며,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특히 청년·여행작가·파워블로거 등 경남관광을 적극 홍보할 수 있거나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자원봉사자는 우대한다.

경남별곡 참가자에게는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팀별(1~4명) 하루 5만 원 이내의 숙박비와 시군별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 등이 지원된다.

이번 경남별곡 참가자는 ▲통영시 ‘놀면 뭐하니?’(문화예술형) ▲김해시 ‘live and life’(문화예술형) ▲하동군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청년노동형) ▲산청군 ‘산청에 살어리랏다’(체류형 농촌관광형)▲합천군 ‘드라마틱 합천’(청년교육형) 5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이들 5곳은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 달 살이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곳이다.

통영 ‘놀면 뭐하니?’는 화가 이중섭, 음악가 윤이상, 화가 전혁림, 누비·소목 공예를 테마로 한 예술체험여행이다.

김해 ‘live and life’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Young Artist 레지던시 프로그램, 상동면 대감마을 농사지어보기 등 농어촌체험마을과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이다.

하동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은 하동 찻잎 따기 일자리 연계 자유여행과 최참판댁 규방 태교·야생차 다례체험 등 태교여행이다.

합천 ‘드라마틱 합천’은 청년영상아카데미 교육, 영상 속 주인공 컨셉의 웨딩 촬영 등 청년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산청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한방 및 약선 음식 웰니스 체험, 귀농·귀촌 체험 여행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차 시배지, 하동 찻잎 따기를 통한 하동 워킹홀리데이, 유튜버·크리에이터 등의 양성을 위한 합천 청년 영상아카데미 프로그램은 2020년 경상남도 핵심과제인 ‘청년특별도’와 연계한 청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된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경남형 한 달 살이 여행인 ‘경남별곡’은 패키지여행에서 체험·체류형 개별자유여행으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조선시대 송강 정철 선생이 관동팔경을 돌아보며 ‘관동별곡’을 지은 것을 모티브로 기획됐다”며 “경남에 머무르면서 몸과 마음의 안정도 얻을 수 있는 힐링·치유 여행이 되릴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가 진정추세에 있지만 체류하는 동안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여, 내년에는 18개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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