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영랑 김윤식 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 앞 시문학파기념관 마당에 자리한 ‘시문학파 3인상(像)도 관람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듯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시문학파 3인은 영랑 김윤식(왼쪽), 정지용(가운데),용아 박용철(오른쪽) 시인으로 1930년 3월 ‘시문학’ 창간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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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영랑 김윤식 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 앞 시문학파기념관 마당에 자리한 ‘시문학파 3인상(像)도 관람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듯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시문학파 3인은 영랑 김윤식(왼쪽), 정지용(가운데),용아 박용철(오른쪽) 시인으로 1930년 3월 ‘시문학’ 창간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