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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5개 구·군 지역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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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5개 구·군 지역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5.13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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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져 있던 관광→공동 관광 추진으로 지역 관광 시장 확대
각 구·군 넘나들이 투어 프로그램 등 공동 개발 추진

울산 5개 구·군이 지역의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각 구·군 개별 대응으로 한계가 있었던 지역 관광을 공동 협력체계로 변화, 관광 경쟁력 및 효율성을 높여 지역관광을 보다 잘 살리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울산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한 5개 구·군 단체장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울산 호텔다움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13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 5개 구·군은 공동의 관광사업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지역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지역 관광 사업을 위한 통합적·실리적인 지역관광 기반 마련 ▲관광자원 공동 활용 및 지역 관광과 관련한 공동 사업 발굴 ▲공동 홍보 및 관광사업 추진 ▲각 구·군의 넘나들이 투어 프로그램 공동 진행 통해 구·군의 연계성을 강화 ▲사업의 추진 시 적극적인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과 확산으로 인해 지역 관광사업의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공동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향후 유사상황 발생 시 공동으로 원활한 대처하기로 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한 울산 5개 구·군 단체장들은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상 서로 간의 공동 대응이 아닌 개별 대응에 그쳐 관광객 서비스 제공에 있어 원활하지 못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구·군으로 나눠져 있던 관광 사업이 아닌 각 지자체의 특성이 반영된 공동의 관광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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