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과 몸 움직임 통해 최적의 활동성·착용감 강조
네파가 전속모델 전지현의 발랄,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담은 광고를 통해 최근 출시한 ‘비타 프리모션 컬렉션’의 활동성과 착용감을 강조하며 ‘애슬레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나의 뮤직비디오처럼 구성된 이번 광고에서 자켓부터 팬츠, 티셔츠까지 풀세트로 비타 프리모션 컬렉션을 착용한 전지현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과 동시에 트렌디한 애슬레저룩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디지털 버전으로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드넓은 자연 속, 북극, 우주에까지 비타 프로모션 컬렉션을 입고 등장해 계속 춤을 추며 익살스럽고 유쾌한 표정으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 타고 떠났어’라는 V2 양준일의 히트곡 판타지 가사를 따라 부르며 셀프 빨래방에서 빨래를 걷고 있던 전지현은 리듬에 빠져 곳곳을 누비며 역동적인 모션도 눈길을 끈다.
네파는 “근육과 몸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이 영상을 통해 부위별로 다른 소재를 적용해 몸에 착 감긴듯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비타 프리모션 컬렉션’의 최적의 활동성과 편안함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네파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4월 3일부터 TV, 디지털 매체 및 네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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