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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난 파시 재현한 '목포항구축제',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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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난 파시 재현한 '목포항구축제',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2.14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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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8~11일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열려

‘목포항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목포항구축제는 향후 2년간 문체부로부터 전문가 현장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고, 도비 2,000만원 지원 혜택도주어진다.

목포항구축제/사진-목포시
목포항구축제/사진-목포시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항구축제가 예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돼 각종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육성시키겠다”며 “이와 함께 4대 관광거점도시인 ‘목포’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목포항구축제가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유일의 항구축제라는 특별한 컨셉트와 목포만의 문화를 잘 녹여낸 독특한 컨텐츠들이 가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목포항구축제는 과거 바다 위 생선시장인 파시를 통해 옛 목포항을 재현한 ‘신명나는 파시마당’, 맛의 도시 목포의 진미(珍味)를 맛볼 수 있는 ‘목포 9미대첩’, 삼학도의 설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갯가풍어길놀이 ‘천년의 사랑’ 등 항구만의 특색, 맛과 근대역사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올해 목포항구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축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관광축제 지정 방식을 기존 57개 문화관광 육성축제에서 33개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전환했다.

목포항구축제/사진-목포시
목포항구축제/사진-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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