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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금산·영동군, 3군 장점 살려 상생관광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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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금산·영동군, 3군 장점 살려 상생관광 실현하자”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2.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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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 3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 11일 개최
문정우 금산군수와 황인홍 무주군수, 박세복 영동군수(왼쪽부터)
문정우 금산군수와 황인홍 무주군수, 박세복 영동군수(왼쪽부터)

전북 무주군과 충남 금산군, 충북 영동군이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3도 3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가 11일 오전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황인홍 무주군수, 문정우 금산군수, 박세복 영동군수와 3개군 관광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한날 이날 총회는 전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을 승인하는 자리였다.
 
총회에선 ▲국내외 관광객 유치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내 고장 바로 알기 문화탐방 ▲문화관광축제 교류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신종 코로나의 악재가 버티고 서있지만, 우리 3군은 그동안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혜와 역량을 모아 잘 이겨냈듯이 이번에도 잘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며 “3군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잘 연계해 서로 상생하는 관광산업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지역 경계를 허물고 관광 활성화에 힘을 모은 덕에 새로운 관광자원이 창출되고 있다”며, “지금 우리는 신종 코로나와 내수 경기 침체 등 여러 악조건에 처해 있지만 잘 극복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무주, 금산, 영동군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7년 출번시킨 ‘3도 3군 관광협의회’는 그동안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관광 발전을 이끌어 왔다.

에어부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3군 다문화 여성들의 고향 방문시 무료 항공권을 지원하고, 베트남 관광객에 맞춘 상품을 출시해 60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3군 대표 축제 교류 활동은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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