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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극복’ 호캉스 즐겨요!..설 연휴 후 일주일 국내 호텔리조트 예약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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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극복’ 호캉스 즐겨요!..설 연휴 후 일주일 국내 호텔리조트 예약 증가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1.28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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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8.4%포인트↑..여기어때 최대 82% 할인

설 명절로 고단했던 몸과 마음 달래기 위해 국내 호텔리조트에서 호캉스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어때가 자사 숙소 예약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직후 1주일(1월 27일~2월 1일)간 숙박 예약은 ‘호텔리조트’ 부문이 60.1%를 차지했고, 이는 지난해 설연휴(2019년 2월 6일~11일) 대비 8.4%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장거리 운전, 가사노동으로 쌓인 피로를 호텔의 쾌적한 환경에서 해소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

호텔/리조트 예약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이었으며, 이어 30일(금요일)과 2월 1일(토요일) 등으로 ‘주말’에 여행수요가 몰렸다. 이는 지난해 ‘평일(수, 목)’에 여행 수요가 몰렸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이에 대해 여기어때 관계자는 “작년 설 연휴는 단 2일의 휴가로 9일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었지만, 이번 명절은 ‘샌드위치 데이’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주말에 국내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설 연휴 직후 호캉스 수요를 반영, 여기어때는 ‘명절증후군 극복하기, 호캉스 추천호텔’ 기획전을 오는 2월 10일까지 1,2로 나눠 진행하고, 최대 82% 할인해 준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전국 유명 호텔을 소개하고 ‘호캉스 맛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1차로 여수베네치아 호텔&리조트, 힐튼 경주 등을 2월 3일까지 만날 수 있다. 2차는 2월 4~10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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