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소재 국립생태원은 설 명절 관람객 입장료를 할인한다.
오는 21~27일까지(24~25일 휴관) 진행하며, 성인 기준 개인 유료 입장객은 20%(1000원) 할인된 4,000원(청소년 2,400원, 소인 1,600원))에 국립생태원을 관람할 수 있다.
설 명절 기간에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면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태미디어체험관 ‘미디리움’을 비롯해 ‘DMZ 생태이야기’, ‘숨지 않고 숨 쉬게 만드는 멸종위기 생물복원’, ‘생태그림·백일장·사진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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