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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 관광매력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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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 관광매력 더한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1.16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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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활성화 및 관광콘텐츠 강화
전북도내 1시군 1대표 축제 지속 육성
마이스 마케팅 강화, 숙박시설 확충 나서

전라북도가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 조성을 위해 전북투어패스를 활용, 전북만의 관광 매력 강화에 나선다.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은 올해(2020년) ‘생활속에 뿌리내린 문화·역사로 꽃피는 여행․체험 1번지’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관광, 문화예술, 문화유산, 생활체육대축전 등의 분야에서 여행․체험 1번지 실현을 위한 관광콘텐츠 발굴 등 9대 전략 28개 세부실행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관광 분야의 경우 기존 정책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대한민국 대표 여행체험 1번지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주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

이를 위해 2019년 23만 6천매의 판매량을 달성, 누적 판매 수 54만매를 달성, 전북도의 대표 관광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전북투어패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 일환으로 ▲유튜브 및 투어몽 캐릭터 이모티콘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강화로 인지도·이용률 제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체험 고급숙발시설 연계한 상품 개발 ▲매력적인 가맹점 추가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전북투어패스 활성화 및 관광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또 찾고 싶은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서부내륙권 광역관광 개발 11개 사업에 237억원을 투입하고, 대표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14개 지구 140억원을 투자하는 등 전북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전주시’가 공모한 상태로 1월중 최종 선정결과가 발표될 계획이고,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2월 중 응모해 국비를 확보 등 정부의 종합지원을 통한 지역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머물고 싶은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숙박시설 확충에도 나선다. 이 일환으로 ▲관광호텔 건립 투자기업과 사전 투자협약을 체결,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특색있는 전통숙박시설 조성 및 개보수, ▲전통체험 프로그램 지원 ▲자연친화적인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등록야영장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는 등 다양하고 안전한 숙박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마이스행사 인센티브 지원,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 차별화된 마이스 개최 장소(유니크베뉴) 발굴, 시군·관계기관 연계, 마이스 박람회 참가·홍보, 마이스전문가 초청 팸투어 등 마이스 마케팅 강화를 통한 마이스 수요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머물고 싶고 찾고 싶은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전북도 내 각 시군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글로벌 축제인 김제지평선 축제 등 1시군 1대표 축제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시골마을 작은 축제와 관광비수기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겨울축제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관광벤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등 창의적인 관광서비스 기업 육성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을 토대로 핵심관광지를 육성해 관광자원의 가치를 향상시켜 매력있는 관광지와 상품으로 개발한다. 시간여행101(전주·군산·부안·고창), 백제역사문화권역(익산)에 대한 사업비 1,150백만원(국비 575, 시군비 575)을 확보해 2020년 광역시티투어버스 운영을 추진, 전북도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대형 이벤트도 개최한다. 새만금 방조제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열린음악회를 오는 4월25일 새만금 방조제 주변에서 열 계획이며, 10월에는 지역문화자원(한옥, 한복 등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해 아이돌 그룹이 참여하는 K-POP콘서트를 관광상품화해 국내외 관광객을 전라북도로 유치할 계획이다.

여행작가, 여행블로그, 여행기자 등 여행인플런서가 참여하는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를 우선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며 전북여행의 매력 등을 온라인(SNS, 유튜브 등)을 통해 알려, 새로운 여행수요 창출에도 나선다.

사드 사태 이후 막혀있던 중국 관광객이 한중간 해빙무드를 타고 다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뿐만 아니라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방송, 인터넷 홍보를 실시하여 새로운 관광시장을 개척하도록 적극적 노력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국제페리가 운항되고 있는 산동성을 거점으로 특정 관심층 및 단체 등 대상으로 특수목적여행상품 홍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친다.

곽승기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관광지수 평가에서 전라북도는 관광경쟁력 지수가 2015년 5등급에서 2019년 1등급으로 상향되는 등 ‘전라북도의 여행체험 1번지 구축’ 정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올 해에도 기존의 정책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더해 대한민국 대표 여행체험 1번지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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