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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축제 따라 서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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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축제 따라 서천 여행!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1.14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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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풍성’ 오감 만족

올 한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축제 따라 서천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계절마다 다른 풍광과 먹거리가 가득한 서천에선 계절마다 제철 음식과 풍광을 소재로 한 축제가 열려 오감만족 여행을 선사한다.

봄엔 동백꽃과 주꾸미로 유혹!

서천의 봄은 붉은 동백꽃 유혹으로 시작된다. 살랑이는 봄바람 따라 피어난 붉은 동백꽃 향연 찾아 나선 발걸음, 제철 맞은 주꾸미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1석 2조인 ‘동백꽃·주꾸미 축제’가 봄 여행객을 반긴다.

주꾸미 샤브샤브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서면 마량포구와 동백정 일원에서 열리는 ‘동백꽃·주꾸미 축제’에선샤부샤부로, 볶음으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살이 쫄깃한 주꾸미 요리를 맛본 다음,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된 동백나무숲을 한 바퀴 돌아보고 동백정에 오르면 서해가 아름답고 시원스레 펼쳐져 힐링을 선사한다.

주꾸미 낚시 체험

한산모시축제로 시원한 여름 준비!

서천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여름맞을 준비를 하기에도 좋다. 우리나라 여름 전통옷감인 ‘모시’를 활용한 한산모시문화제가 초여름인 6월의 둘째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에 열리기 때문이다. 한산모시문화제에서는 주민모델패션쇼, 한산모시 미니베틀짜기, 모시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가 가득하다.

한산모시 어린이 패션쇼

여름휴가, 여름문화축제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인 8월 초 여름바다에서 바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춘장대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열리는 ‘여름문화축제’는 어떨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해송 캠핑장이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어 해수욕도 즐기고 산림욕도 즐기기 좋다.

여름문화축제

특히 춘장대해수욕장에서는 무더위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들을 달래줄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 클래식, 오페라,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가수와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져 여름 바다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서천군은 올해부터 기존 춘장대해수욕장의 낡은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풍차와 바닥분수, AR·VR 해양 레저교육·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어서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가을엔 전어·꽃게 축제로 미식여행!

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 전어와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찬 꽃게를 환영하는 축제 ‘전어·꽃게 축제’가 서천군 홍원항에서 펼쳐진다.

전어 꽃게 요리

축제 기간 서해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전어를 회·구이·무침 등등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영양 만점인 꽃게찜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인 메뉴로 가족, 연인, 친구, 동료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축제에서는 먹거리와 더불어 전어 맨손 잡기 체험, 훙원항 보물찾기, 전어 깜짝 경매, 관광객 노래자랑 등 체험과 볼거리도 풍부하게 꾸려져 기분 좋은 추억을 한 가득 쌓아갈 수 있다.

전어 맨손 잡기 체험

겨울엔 철새여행도 좋아요!

추운 겨울에도 서천행을 또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철새들이 낙조를 배경으로 떼지어 날아오르는 모습은 그 어떤 예술보다도 훌륭한 풍광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낙조와 철새를 테마로한 축제도 열린다. 바로 서천철새여행와 문화창작축제인 장항선셋페스티벌다. 또 국민 횟감 광어·도미 축제 등도 열린다.

<사진 서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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