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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치한, 축제장에서 추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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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치한, 축제장에서 추위 극복~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01.09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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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이자, 겨울 추위가 절정에 이르는 1월. 따뜻한 실내가 아닌 밖에서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겨울을 극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한치한’, 전국에서 열리는 색다른 겨울 축제장에서 겨울을 신나게 즐겨보자. 올해 개최되는 겨울 축제에서는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겨울 축제장에서 신나게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무주 초리꽁꽁놀이축제
무주 초리꽁꽁놀이축제

썰매 타러오세요…무주 초리 꽁꽁놀이 축제

제3회 무주 초리 꽁꽁놀이 축제’가 오는 2월2일까지 무주군 적상면 초리마을에서 개최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다양한 모양 썰매를 체험할 수 있는 얼음썰매다. 

올해 축제에서 썰매타기와 밤 구워먹기, 와이어 줄타기, 맨손송어잡기 등은 유로로, 제기차기와 팽이돌리기,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등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난타,댄스 등의 공연 프로그램, 연 만들기와 기차놀이 등도 진행된다. 

이경환 초리마을 이장은 “모두가 인정하고 칭찬해주시는 만큼의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했다”라며 “꽁꽁놀이 축제는 무주군 적상면 초리마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것을 꼭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인홍 무주 군수도 “초리 꽁꽁놀이 축제는 마을축제지만 단 2회 만에 무주를 대표하는 축제로 우뚝 섰다”라며 “초리 꽁꽁놀이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초리꽁꽁놀이축제는 초리넝쿨마을 주민 주도로 2017년 처음 개최하기 시작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12월 22일부터 2월 10일까지 1만 2천여 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 초리넝쿨마을은 지난해 전라권에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정하는 “12월 추천 여행지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바 있으며 무주 초리 꽁꽁마을 축제는 올해 전라북도 겨울철 관광상품으로 선정됐다. <사진Ⅰ무주군&초리마을>


“겨울나라 호수왕국, 의왕 레솔레파크에서 만나요”

의왕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레솔레파크 겨울축제를 운영한다. 레솔레파크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는 지난해 12월 28일 개막, 오는 19일까지 23일간 레솔레파크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눈썰매타기, 눈사람 인형 만들기, 목공예체험, 종이열차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시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추위를 녹일 수 있는 푸드트럭과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야외 포토존과 달벤치에서는 동화 속 주인공처럼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축제장 인근에는 레일바이크와 스카이레일, 왕송호수 캠핑장,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돼 있다.

특히, 레일바이크는 축제 기간 동안 탑승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겨울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레솔레파크 겨울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사진Ⅰ의왕시>

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빙어낚시 ‘서울랜드 도시빙어

서울에서 9분 거리에 위치한 서울랜드에서 도심 속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서울랜드는 빙어낚시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빙어’를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랜드 겨울 빛 축제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 기간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도시빙어’는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교외로 나가야만 체험할 수 있는 빙어낚시를 도심에서 만날 수 있어 매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도시빙어’는 삼천리동산 연꽃분수에 위치한 무인발권기를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서울랜드는 따뜻하게 겨울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낚시터 주변에 추억의 군고구마, 어묵, 붕어빵, 번데기 등 국민 간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기 푸드트럭들을 마련했다. 또 따뜻한 공간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식사 전용 실내 공간 ‘루나 푸드마켓’도 운영한다. 

인기 캐릭터 ‘라바’를 활용한 ‘라바 눈썰매장’은 서울랜드에 입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라바 눈썰매장은 약8,500㎡(2,600여 평)의 부지에 유아용(폭 18m, 길이 50m)
슬로프와 일반용(폭 40m, 길이 120m) 슬로프로 나뉘어 운영된다. 

눈썰매장의 경사는 어린이 14도, 성인 17도로 연령에 맞게 슬로프를 선택해 속도를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은 2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눈 상태에 따라 운영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이외에 겨울 빛 축제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일 밤 야간개장하는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에서는 서울랜드 전 지역에서 반짝이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조명 콘텐츠들을 볼 수 있다.

지구별 무대에서는 아름다운 조명, 3D 맵핑쇼, 불꽃놀이가 결합된 ‘해피 홀리데이즈’ 공연이 펼쳐진다. 지구별 무대 너머 루나레이크에서는 디지털 LED 일루미네이션 ‘홀리데이 판타지’ 공연이준비됐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은하수 터널인 밀키웨이에서는 ‘밀키웨이 EDM’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서울랜드 토끼 캐릭터 ‘루나리프’의 신나는 디제잉과 댄스 퍼포먼스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Ⅰ서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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