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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염원하던 관광객 1000만 도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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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염원하던 관광객 1000만 도시 ‘입성’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2.26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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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 겨울 풍경
순천 낙안읍성 겨울 풍경

올해 전남 순천을 여행한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순천시는 염원하던 연간 관광객 1천만 도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녁 9시 관광객 집계를 마감한 결과 1천2만2천502명으로 집계됐다.

순천시는 올해 시(市)승격 70주년을 맞아 를‘2019 순천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1000만 관광객이 찾는 행복한 여행지 순천 완성’이라는 비전과 목표 아래 백방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써왔다.
시는 26일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순천 천만인을 껴안다’란 주제로 ‘1000만 관광객 돌파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관광 안내 리후렛 등 다양한 관광 홍보물 제작, 주요 관광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 안내 시설물 정비 및 홍보 시설물 설치를 통한 관광 인프라 정비를 적극 추진, 고품격 생태문화 관광도시로의 도약과 2019 다시 찾는 관광 도시모델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방문의 해’는 순천시의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으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 “올해 조성된 인프라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 그리고 맞춤형 마케팅으로 우리 순천을 1500만, 2000만명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미래 순천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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