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20 19:31 (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새해맞이 여행지는 어디? 1위 서울 2위 제주
상태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새해맞이 여행지는 어디? 1위 서울 2위 제주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9.12.18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고다, 새해맞이 인기 여행지 발표

새해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새해맞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새해맞이 여행지로 ‘서울’이 꼽혔다.

아고다가 발표한 ‘새해맞이 인기 여행지’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새해맞이 여행지로는 지난해 선두를 뺏겼던 서울이 올해 다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오사카는 ‘보이콧 재팬’의 영향으로 인기 순위 10위권에서도 밀려났다.

서울에 이어 제주가 2위, 타이베이가 3위, 부산 4위, 5위 다낭, 6위 방콕 등이 뒤를 이었다. 인기 여행지 상위 10곳에 새롭게 진입한 곳은 강릉(7위)이었으며, 나트랑/냐짱(8위), 보라카이(9위)도 10위권에 올랐다. 특히 유럽 도시 중에서는 파리(10위)가 유일하게 10위권에 포함됐다.

한국인 선호 새해맞이 인기 여행지 탑 10

또 세계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새해맞이 여행지를 아시아·태평양, 유럽, 북미 지역으로 나눠 살펴본 결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도쿄가 2년 연속 가장 인기 있는 새해맞이 여행지로 꼽혔다. 유럽 도시로는 파리와 런던이 2년 연속 선호 여행지 1, 2위에 올랐다. 북미 지역에서는 파티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뉴욕을 제치고 새해맞이 인기 여행지 1위에 올랐다.

지역별 인기 여행자를 살펴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도쿄에 이어 타이베이가 2위, 태국은 방콕(3위), 오사카(4위), 서울(5위), 마닐라(6위) 치앙마이(7위), 발리(8위), 쿠알라룸푸르(9위), 파타야(10위) 등이 인기 여행지 상위 10곳에 포함됐다. 6위에 오른 필리핀 마닐라는 올해 새롭게 상위권에 진입한 곳이고, 지난해 3위였던 타이베이는 방콕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지역별 새해맞이 인기 여행지 탑 10

또 유럽에서 인기 새해맞이 여행지로는 파리 1위, 런던이 2위를 2년 연속 차지했고, 로마는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3위를, 바로셀로나는 4위, 암스테르담 5위, 베를린 6위, 밀라노 7위, 프라하 8위, 이스탄불 9위, 마드리드 10위 등에 올랐다. 특히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새해맞이 공연, 전통 불꽃놀이, 화려한 나이트라이프 등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밀라노는 지난해 10위에서 7위로 뛰어오르며 가장 순위가 많이 오른 유럽 여행지로 나타났다.

북미 지역에서는 라스베이거스가 뉴욕을 제치고 새해맞이 인기 여행지 1위에 올랐다. 뉴욕은 2위, 로스앤젤레스는 3위, 호놀룰루 4위, 샌프란시스코 5위, 올랜드 6위, 토론토 7위, 마이애미비치 8위, 밴쿠버 9위, 시카고 10위 등에 올랐다. 아름다운 해변, 흥겨운 파티, 다채로운 문화 등으로 유명한 하와이 호놀룰루는 4위를 기록하며 올해 처음 상위 10곳의 여행지에 포함됐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