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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지는 베트남 노선! 아시아나 나트랑, 에어서울 하노이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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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지는 베트남 노선! 아시아나 나트랑, 에어서울 하노이 신규 취항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9.12.17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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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수요가 늘어나면서 베트남 하늘길도 더욱 넓어진다. 베트남은 올 상반기 한국인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할 정도로 ‘핫’한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이러한 증가세에 맞춰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인천~푸꾸옥’에 이어 16일부터 ‘인천~나트랑’을 신규 취항하고, 에어서울도 베트남 하노이에 첫 취항했다.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사진-픽사베이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사진-픽사베이

아시아나, 베트남 나트랑 매일 운항...총 5개 베트남 노선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6일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번 나트랑 노선은 ▲호찌민 ▲하노이 ▲다낭 ▲푸꾸옥에 이은 5번째 베트남 노선으로, 나트랑 취항에 앞서 인천~하노이, 인천~다낭 노선을 각각 매일 1회 추가 증편한 바 있다.

이번 신규 취항하는 나트랑 노선에는 에어버스159석 규모의 A320 항공기가 투입되며, 운항 스케줄은 인천에서 요일별로 19시 55분~20시 20분에 출발한다. 나트랑에서는 매일 00시 30분에 출발한다. 요일과 월별로 출발 시간이 상이해 출발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나트랑 취항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베트남 5개 도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또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베트남 여행지 관련 퀴즈를 맞추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신규 취항한 나트랑은 베트남의 다른 도시보다 우기가 짧아 일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 날씨를 자랑한다. 특히 저렴한 물가로 휴양과 관광이 한번에 가능해 전세계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트랑 해변과 ▲빈펄섬에서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감상하며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나트랑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과거 베트남 중남부를 지배한 참파 왕국의 유적지 포나가르 첨탑 ▲나트랑 최대 규모의 사원 롱선사 ▲프랑스 고딕 양식의 나트랑 대성당 등도 꼭 방문 해야할 관광명소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여객본부 김영헌 전무, 캐빈본부 구자준 전무, 정비본부 장영일 전무, 경영지원본부 안병석 전무, 운항본부 이명규 전무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에어서울, 베트남 하노이 첫 취항..195석 만석으로 탑승률 100%

에어서울이 지난 16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을 매일 한 편씩 운항한다.

특히 16일 오후 9시 40분에 첫 취항한 인천발-하노이행 RS521은 195석 만석으로 100% 탑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하노이 첫 취항을 기념해, 16일 오후 8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첫 편 탑승객들과 함께 신규 취항 행사를 가졌다.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 등의 세리머니 진행 후 첫 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선물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각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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