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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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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운영 개시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9.12.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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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처리시설 총연장 42km→53km로 증설 … 시간당 처리용량 26% 확대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을 확정 운영 개시한다.

공사는 지난 11월 2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구역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BHS) 확장 운영 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대한항공, 한국공항, 건설시공사 및 감리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Baggage Handling System; BHS)의 확장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용량이 확대되고 수하물처리시설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시설 확장으로 2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의 총연장은 기존 42km에서 53km로 11km 증가 했으며, 이에 따라 시간당 수하물 처리용량은 기존 5,400 개에서 6,800 개로 26% 가량 크게 증가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증가하는 여객수요에 발맞춰 지난 2017년 9월부터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공사를 추진해 왔다. 주요 과업은 △수하물 분류라인 확장 △조기수하물저장소(Early Baggage Store; EBS) 증설 △수하물 이동 터널 확장 등으로,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심야시간을 활용해 공사가 진행됐다. 

또한 올해 8월부터는 1만 3,0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하고 총 11만 개의 테스트용 수하물을 사용해 총 86회에 걸친 시범운영을 진행함으로써 확장된 수하물처리시설의 무결점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BHS) 확장 운영 개시 행사에서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용량이 확대되고 수하물처리시설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기존 수하물처리시설의 운영을 지속하면서 심야시간을 이용해 무결점 확장공사와 성공적인 시설운영을 완성해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지속적인 시설확장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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