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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다이내믹 골프? ‘DP월드투어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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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다이내믹 골프? ‘DP월드투어챔피언십’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1.15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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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도 아니고 두바이에서의 골프투어는 좀 생소하다. 무더운 날씨가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로 세계적인 골프대회 ‘DP월드투어챔피언십(DP World Tour Championship)’이 지난 2009년부터 매해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이 대회는 유러피언투어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장식하는 대회로, 특히 선두 50명의 선수를 초청해 총 상금 800만 달러를 내걸고 펼치는 최종전인 만큼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여해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대회가 열리는 곳인 주메이라 골프 에스테이트(Jumeirah Golf Estates)는 뛰어난 코스관리와 다이내믹하고 흥미 있는 코스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곳이다. 호주 출신의 유명 골퍼이자 설계가 그렉 노먼(Greg Norman)이 디자인했으며, 주변 자연 경치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 코스는 어스(Earth) 코스(18홀, 파72, 7,706야드)와 파이어(Fire) 코스(18홀, 파72, 7,480야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스 코스가 웅장하고 볼드한 느낌이라면 파이어 코스는 조금 더 클래식하고 부드럽게 디자인됐다. 

이중 어스 코스는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이 열리는 곳으로,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코스(Golf Digest’s World’s Top 100 Golf Courses)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주메이라 골프 에스테이트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대회 직후인 12월이다. 국제골프대회가 끝난 후 코스는 최상의 그린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여행객들은 보다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사진Ⅰ두바이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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