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5 18:06 (일)
우리술 대축제로 주말 나들이, 술 빚고 맛보고 흥취 오르겠네!
상태바
우리술 대축제로 주말 나들이, 술 빚고 맛보고 흥취 오르겠네!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9.11.13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려!

이번 주말, 우리술의 다양한 맛과 멋 즐기러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KOREAN SOOL GRAND FESTIVAL)’로 가보자. 오는 14~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축제에서는 전국의 다양한 우리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술축제에는 전국의 약 100개의 우리술 제조업체가 참가해 평소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국 방방곡곡의 술들을 지방까지 가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축제 기간 내내 여러 술맛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 입장권 1회 구매로 3일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므로, 수백여 가지의 우리술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안주를 구매할 수 있는 쿠폰과 함께 공식 시음잔이 제공된다.

지난해와 달라지는 점은 올해부터는 지역별이 아닌, 탁주, 약·청주, 과실주(한국와인), 증류주 등 주종에 따라 배치돼 같은 주종의 술들을 연달아 만날 수 있다. 축제에서는 술뿐만 아니라 유명 맛집들도 참가, 우리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여 우리술과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미식여행을 선사한다.

또 젊은 세대 및 외국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우리술 빚기 체험뿐만 아니라 우리술 경매행사, 나만의 칵테일, 술잔 만들기, 향음주례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토크 콘서트 ‘SBS 팟캐스트 말술남녀 공개방송’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도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열리며, 15일 개막일에는 입장 선착순 300명에 한해 선물도 제공된다. 개막식에 이어 올해의 최고 우리술을 선정하는 ‘2019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선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 등 5개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발해 총 15점 시상, 대상 5점 중 1점은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이외에도 축제 3일간 소비자 인기투표를 거쳐 '내정술(내가정하는 우리술) 시상식'도 축제 마지막날에 진행된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