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상은 유명인 작 ‘외국 사또의 유희’, 정챌리나 작 ‘한강의 여름’, 최영근 작 ‘우이암 바위타기’, 구교복 작 ‘남한산성에서 보는 서울의 풍경’, 기대호 작 ‘행복한 시간’, 김혜원 작 ‘전통무예체험’, 서병태 작 ‘북악산과 광화문 거리, 신현철 작 ’결심‘, 조규을 작 ‘북한산운해’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이달말부터 12월말까지 남산공원,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삼성전자 홍보관, 을지한빛거리, 쌈지길, 지하철 혜화역 역사 내 미술관 등에서 '2011서울관광사진전'을 열어 수상작 6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관광지로서 서울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우수한 서울 사진 콘텐츠를 확보하는 동시에 매력적인 관광지 서울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되는 서울관광사진공모전은 1996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6회째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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