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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찾는 럭셔리 휴양지 '하와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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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찾는 럭셔리 휴양지 '하와이'로 출발!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1.08.29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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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하와이 출발 100%확정 상품 선보여
▲와이키키비치

[투어코리아 = 김채현 기자] 하와이로 취항하는 항공편이 늘어나면서 올 가을 하와이를 찾는 여행객의 수는 급증했다. 풍부한 좌석과 한층 저렴해진 항공권 가격, 미국 비자 면제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럭셔리 휴양지’로 손꼽혀 왔던 하와이가 대중화 되고 있는 것.

태평양 한가운데 자리한 하와이는 미국인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로망의 여행지’이자 헐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찾는 ‘럭셔리 휴양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아무에게도 방해 받고 싶지 않은 휴식을 누리고 싶다면 당장 하와이로 떠나보자.

와이키키 해변에서의 하루 자유일정은 일상을 떠난 이국에서의 여유로움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준다. 청명한 하늘과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해변을 걸어보기도 하고, 서핑보드에 몸을 싣고 파도를 즐기거나 백사장에 누워 독서 삼매경에 빠져들며 한가로운 여류를 느껴보자.

하와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섬이자 전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유명한 마우이섬에서는 하와이의 숨겨진 매력을 볼 수 있다. 미국에서도 가 볼만 한 10대 휴양지 중 하나로 26년간 뽑힐 만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럭셔리한 호텔, 쇼핑센터 등이 발달된 최고의 휴양지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마우이섬의 하이라이트이자 세계 최대의 휴화산 중 하나인 해발 3,055M의 할레아칼라 화산 국립공원, 옛 하와이의 수도였던 멋스러운 도시 라하이나, 세계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카아나팔리 해변, 하와이언들의 성지와 같은 이아오 계곡 등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다.

상품 TIP
모두투어는 100% 출발이 확정된 하와이 상품을 선보인다. 모두투어 하와이 상품은 와이키키·빅아일랜드·오아후·마우이 등을 둘러 볼 수 있는 코스들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이번 상품은 와이키키가 있는 오하후 섬과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마우이섬과 빅아일랜드 등을 관광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하와이언 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전 일정 특급 또는 일급 호텔에서 숙박하게 된다.

‘찬스상품/NO-TIP -하와이/와이키키+마우이섬 관광무료! 6일’ 상품은 퍼시픽비치 호텔에 머무는 상품으로 상품가격은 145만원~215만원이다. ‘취항특가 하와이/와이키키 6일’ 상품은 1119만원~199만원이며, 오하나 말리아 호텔에서 숙박한다.

이 밖에도 하와이 유일의 초대형 수족관을 보유하고 있는 퍼시픽 비치 호텔의 ‘오셔너리움’에서 각종 씨푸드를 맛 볼 수 있는 뷔페 저녁 특식과 하와이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문의 1544-5252.

▲마우이 스노쿨링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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