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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에서 아름다운 ‘타이완 산맥’ 빛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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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에서 아름다운 ‘타이완 산맥’ 빛으로 만나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1.04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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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관광청, ‘2020년 척량산맥 여행의 해’ 알리기에 나서
 

지난 1일 개막, 오는 1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수표교 1.2km에서 동화 속 세상을 펼치는 서울빛초롱축제에서 타이완 산맥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자.

타이완관광청은 '2020년 척량산맥 여행의 해’를 맞아 서울빛초롱축제에서 타이완 최고봉인 옥산, 위산과 쉐산(설산), 아리산 등을 알린다.

이를 위해 축제에선 타이완 최고봉인 옥산을 주제로 등을 설계하고, 등불 전시 구역에서는 아리산 산림열차와 쉐산(설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꾸미는 등 전시를 통해 한국의 등산 애호가들에게 타이완 트래킹 여행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타이완관광청은 이번 축제를 통해 2020년 타이완 등불 축제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타이완 등불 축제는 내년 2월 8일부터 23일까지 타이중 지역에서 개최되며, 관광객들에게 대도시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주한타이베이대표부의 이즈청 공사도 참석해 서울시대표 등 귀빈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또 서울 빛초롱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근처에 마련된 타이완관광청 부스에서 AR지도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선물도 나눠줬다.

타이완광광청에 따르면 2018년 작년 한 해 동안 타이완과 한국간의 인적 교류는 213만 4,455명에 달했고, 올해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이미 약172만명 이상이 양국을 방문했다. 그 중 타이완을 방문한 한국여행객수는 81만7,695명으로, 타이완관광청은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양측의 상호교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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