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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소노호텔&리조트 최초 프리미엄급 ‘브레이커힐스 남해’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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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소노호텔&리조트 최초 프리미엄급 ‘브레이커힐스 남해’ 짓는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0.31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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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산토리니 컨셉 578실 규모 ..2023년 완공 목표
▲ 브레이커힐스 남해 조감도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남해에 소노호텔&리조트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 ‘브레이커힐스’가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30일 첫 삽을 떴다.

‘부서지는 파도의 언덕’이라는 뜻의 ‘브레이커힐스’는 파란 지붕과 하얀색 건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을 컨셉으로 지하 3층, 지상 15층의 총 578실 규모로 남해 미조면 설리마을 내 9만3153㎡ 부지에 지어진다.

특히 브레이커힐스는 소노펠리체, 쏠비치와 함께 소노호텔&리조트의 브랜드 가운데 최상위 등급으로, 남해를 전경으로 둔 인피니티풀과 프라이빗풀, 야외 공연장, 아름다운 석양과 푸른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옥상 광장 등 최상위 브랜드의 품격에 맞는 최고의 시설과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브레이커힐스 남해 기공식

또한 브레이커힐스 남해가 지어지는 남해 미조항 주변은 송림과 은빛 모래가 어우러진 ‘송정 솔바람해변’, 최영 장군의 넋을 기린 ‘무민사’, 천연기념물 제29호 ‘남해미조리 상록수림’, 유럽식 주택이 아름답게 모여 있는 인기 관광지 ‘남해독일마을’ 등 천혜의 자연과 관광지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이 기공식에서 서준혁 부회장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쳐 나는 한국의 보물섬 ‘남해’에 대명소노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브레이커힐스 호텔&리조트’를 건립하게 돼 됐다”며 “마이스 산업과 워터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시설을 통해 체류형 리조트로 거듭나 남해군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도 브레이커힐스 남해가 완공되면 체류형 관광객 증가, 고품격 관광서비스 확산, 경남도립남해대학생 등 200여 명의 청년층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 브레이커힐스 남해 기공식 개토식

한편, 10월 1일자로 구 대명호텔앤리조트는 그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기업명을 ‘소노호텔&리조트(Sono Hotels & Resorts)’로 변경했다. 이에 30여 년간 대명리조트의 간판으로 활용된 ‘대명’은 모두 새로운 브랜드인 ‘소노’로 교체된다.

소노호텔&리조트는 마스터브랜드인 ‘소노(SONO)’를 기반으로 ‘소노펠리체(SONO FELICE) 노블하우스&빌리지’와 ‘소노캄(SONO CALM) 호텔&리조트’, ‘소노벨(SONO BELLE) 호텔&리조트’, ‘소노문(SONO MOON) 호텔&리조트’로 불리게 된다. 소노호텔&리조트는 럭셔리부터 이코노미로 등급을 나누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셉트를 가져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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