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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낭만, 환상적인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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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낭만, 환상적인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로 즐겨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0.23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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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당일 오후 3시부터 저녁 12시까지 돌산대교 임시 개통
▲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가을밤 정취와 아름다운 여수밤바다, 오색 불꽃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루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Yeosu!)’를 주제로 이번 주말인 26일 여수시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 일원에서 펼쳐진다.

가을밤바다 낭만이 펑펑 터지는 이날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이 여행자들을 설레게 한다.

축제는 저녁 7시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진두 물양장에서 아카펠라와 LED 난타 공연, 낭만 버스킹으로 막을 연다. 이어 저녁 7시 40분경 이순신광장 주무대에서 내빈과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진행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저녁 8시부터 40분간 1, 2부로 나눠 펼쳐진다. 1부 불꽃은 15분간 4막에 걸쳐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도시 여수를 표현한다. 2부 불꽃은 25분간 5막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묘사한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볼케이노, 꽃다발, 오로라, 분수, UFO, LOVE 등 다양한 모양의 불꽃을 만날 수 있다. 컬러 레이저, 특수조명, 불새, 음악, 내레이션 등은 화려한 불꽃에 입체감을 덧입힐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4회째인 불꽃축제에선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란 주제를 보다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기 위해 축제에 타워크레인 불꽃과 나비모양 불꽃 등이 새롭게 도입돼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는 여행자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도 마련한다. 구여천권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소호 요트장에 대형 스크린 차량도 배치하고, SNS 현장 생중계도 진행한다.

또한 축제 당일 오후 3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지난 9월부터 케이블 공사로 통제됐던 돌산대교를 임시 개통한다.

<사진/여수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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