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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는 ‘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의 여정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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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는 ‘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의 여정 스타트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0.13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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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세일 행사 인삼블랙프라이데이 등 체험 및 볼거리 풍성
▲ 풍기인삼축제 개막식, 2021풍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 퍼포먼스)

건강축제인 ‘2019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12일 오후 7시 개막식을 갖고 9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영주풍기인삼축제는 매년 인삼 채굴시기에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축제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와 함께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영주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모바일 영주관광패스권 증정(20만원이상 구매시), 인삼블랙프라이데이 확대시행(평일 11시~14시 /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역대 최다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충기 인삼축제 개막행사인 풍기인삼대제에서 원종철 풍기읍장이 술잔을 올리고 있다.

엑스포 성공개최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개막식은 자매‧교류도시 관계자, 풍기인삼을 구입하고 축제를 즐기기 위해 영주를 찾은 관광객,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시작을 반겼다.

이어진 축하 공연에는 신유, 강진, 박주희, XOX 등 가수들이 출연, 축제의 흥을 돋웠다.

▲ 주세붕군수 행차 재현

축제 주요행사로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와 풍기인삼을 처음 재배하기 시작한 주세붕 군수를 기리기 위한 행차 행렬, 풍기인삼홍보대사 선발대회, 전국 장승축제, 우량인삼 선발대회, 전국 보디빌딩 대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소백산 풍기인삼 가요제, 경찰오케스트라, 영주시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축제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한 다채로운 특별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 풍기인삼을 구입하는 관광객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는 축제 기간 중 8일간 공연하고, 축제 품앗이로예천의 K-P활춤댄스와 안동의 화회탈춤공연이 예정돼 있다.

전시 체험 행사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팔각조형물과 인삼캐기, 인삼깎기, 선비정신실천 홍보 및 체험,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 수상작 전시,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경매 등이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먹거리로는 인삼체험과 인삼을 통째 튀겨낸 인삼튀김, 인삼을 넣은 도넛, 인삼정과, 인삼차 등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웰빙 인삼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축제의 인기를 견인한 산지봉인 품질인증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축제장 판매용 인삼을 공개 채굴해 일련번호를 붙여 봉인한 후 축제날 아침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바로 뜯어 판매하는 유통방식을 도입, 원산지 논란을 막고 소비자 신뢰를 구축했다.

▲ 풍기인삼축제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들

특히 올해는 축제장내에서 수삼 및 홍삼제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한 관광객에게 부석사와 소수서원 무료입장권과 소백산풍기온천 목욕권을 엮은 관광패스권을 모바일로 지급해 지역경제활성화와 관광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타임 세일로 진행하는 인삼블랙프라이데이는 평일 11시에서 오후 2시로 확대해 축제장 및 풍기읍내 모든 인삼시장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 12일 아침 열린 풍기인삼축제 소백힐링 걷기대회 출발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제를 맞아 영주를 방문하면 최고의 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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