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핑크뮬리로 넘실대는 함평천으로 가을여행!

김지혜 기자l승인2019.10.10l수정2019.10.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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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아름다운 분홍물결로 사랑받은 핑크뮬리가 가을여행객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올해 가을 핑크뮬리 배경으로 예쁜 인증샷을 가득 남기고 싶다면 전남 함평천은 어떨까.

함평천에는 지금 핑크뮬리와 가우라가 어우러져 핑크물결로 넘실거려 관광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인증샷을 찍고 싶어하는 여행객을 위한 웨딩 아치와 꽃강으로 이어지는 꽃문 등 아름다운 포토존과 색다른 볼거리도 마련돼 있어 인기다.

이 곳은 지난 여름 함평천 사면과 친수공간 5,100㎡에 가우라, 핑크뮬리, 멜리니스 등 5만주가 식재되면서 가을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 핑크뮬리 조성을 함께한 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회원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함평천 뿐만 아니라 함평 돌머리 노을정원을 비롯한 가을 정원 4곳도 탄성을 자아낸다. 새로 조성된 핑크뮬리 공원이 황금빛 낙조로 유명한 돌머리해수욕장과 인근 주포 억새밸리와 조화를 이루며 관광객들의 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돌머리해수욕장에서서는 지난 4~5일 ‘핑크뮬리 갯벌축제’가 열렸고, 축제장 내 ‘핑크뮬리 정원’이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명소로 각광을 받았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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