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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 만끽 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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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 만끽 문화행사 ‘풍성’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09.20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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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

가을 빛이 짙어지는 힐링도시 경북 영주의 곳곳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우선 소수서원을 대표로 하는 9개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가 20~21일 이틀간 개최된다.

20일 오후 2시 소수서원 특설무대에서 ‘한국의 서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선포식이 영주에서 대표로 개최된다. 소수박물관에서는 소수서원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특별기획전도 열린다.

21일 저녁 7시 순흥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념 퍼포먼스 뮤지컬 ‘소수, 서원에 놀다’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입장한다. 인간처럼 희로애락의 감정을 보여주는 도깨비들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소수서원의 이야기를 해학이 있는 드라마로 연출해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영주시 주말 문화행사 풍성

영주 예술인들의 큰 잔치 ‘제26회 소백예술제’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10일간 영주시민회관 공연장과 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영주지역 37개 문화예술동아리가 참여한 ‘영주생활문화예술제’는 21~22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변지현 아토 무용단의 ‘전통춤의 숨결-II’ 공연은 21일 오후 5시 영주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무료공연을 펼친다.

▲ 영주시 주말 문화행사 풍성

영주연극협회가 준비한 ‘입체낭독극-스트립티즈’ 공연은 22일 오후 5시 시민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국의 한우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9 한우인 전국대회 및 숯불구이축제’는 19~22일까지 4일간 서천둔치 및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우량육성우 특별경매, 한우세미나, 한우불고기 시식, 한우고기 경매, 숯불구이체험 등 눈과 입이 즐거운 행사가 주말 동안 계속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도시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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