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관광객 36만명 불로장생 기운 만끽

유경훈 기자l승인2019.09.16l수정2019.09.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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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산삼축제는 관광객 36만 여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15일 폐막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 축제인 ‘제16회 함양산삼축제’36만 9,000여 명의 관광객들에게 불로장생의 기운을 가득 안겨주고 1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산삼축제는 당초 6일부터 개최할 예정이지만, 태풍 영향으로 일정을 축소,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만 열렸지만, 산삼기운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산삼을 구입하기 위해 산삼 매장을 찾은 관광객들

특히 추석 이튿날인 14일에는 가장 많은 6만 7,842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불로장생의 기운을 마음껏 즐겼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산삼을 찾아라’와 ‘산삼캐기’에도 많은 체험객이 몰려와 명품 함양 산양삼의 행운을 누렸고, 심마니가 되어 직접 산삼밭에 들어가 산삼을 캐보기도 했다.

산양삼 매장에는 명품 함양 산양삼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산양삼을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관광객이 많아 농산물을 포함해 17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참여한 수출상담회도 성황을 이뤘다.

▲ 축제에 선보인 함양산삼

옛 심마니 생활상을 마당극으로 재현하는 ‘심마니 저잣거리’에서는 여행객이 직접 참여해 심마니, 주모, 상인, 어우동, 각설이, 보부상 등의 출연진과 함께 마당극의 흥을 몸으로 느꼈다.

'산삼 경매'는 고가의 산삼을 싼 가격에 획득할 수 있는 기회였다.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엑스포 D-365행사’와 ‘산삼막걸리(산막) 페스티벌’, ‘산삼가요콘서트’, ‘전국 톱10가요쇼’ 등에도 매 행사마다 5,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몰려와 재미에 푹 빠졌다.

이밖에도 축제기간 동안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 베트남 남짜미현, 필리핀 세부 코르도바, 미국 리지필드 등 4개국 지자체 국제우호교류단이 연이어 함양을 찾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했다.

▲ 고가의 산삼을 싼값에 판매한 산삼경매 모습

이번 산삼축제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졌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올해 축제는 태풍에 따른 기상 악화에도 불구, 글로벌 건강축제에 걸맞은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을 만족시켰다”며 “내년에 열리는 글로벌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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