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코리아 ‘ALL★STAR GAME’ 투어 진행
[투어코리아 = 김현정 기자] MLB KOREA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1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에 고객 12명을 초청, 역시 5박 8일간의 ‘ALL★STAR GAME TOUR’ 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스타 게임이 있는 약 일주일 전부터 도시는 전세계 야구팬들의 축제의 장으로 변모, 올스타 위크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차고, 홈런더비, 팬페스트, 갈라쇼, 브런치파티, 레드카펫세레모니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때문에 이번 프로모션에 선발된 3인 가족 4팀 총 12명의 고객은 또한 MLB 올스타게임 경기 관람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홈런더비, 팬페스트, 갈라쇼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 전세계 야구 축제를 즐겼다.
또한 이들은 올스타게임 관련 티켓뿐만 아니라 왕복항공권, 최고급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받았다.
이번 ‘2011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 투어에 관한 생생한 소식은 MLB 공식 블로그(www.themlbstudio.com) 및 페이스북 (www.facebook.com/themlbstudi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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