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캠프그리브스 신규 문화·예술 창작품 선보여

신규 예술작품.리뉴얼 전시관 오픈 이주현 기자l승인2019.09.09l수정2019.09.09 10: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정전협정 체험공간.사진= 경기관광공사

민간인통제구역 내 캠프그리브스(파주시 군내면 적십자로 137)에서 새로운 문화·예술 창작품을 전시한다.

경기관광공사는 캠프그리브스 내 문화·예술 전시관 콘텐츠 리뉴얼을 통해 한국전쟁과 캠프그리브스의 역사적 기록을 볼 수 있는 ‘다큐멘타 1관’, ‘다큐멘타 3관’ 일부와 작품 전시 공간이었던 ‘다큐멘타 4관’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다큐멘타 1관은 관람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바뀌었다. ‘정전협정 포토존’이 설치돼 관람객들은 남한 측 대표가 되어 직접 정전협정 체험지에 대한 서명을 해볼 수 있다.

▲ 다큐멘타3관 '스트링아트 체험공간' .사진= 경기관광공사

‘스트링아트 체험’ 공간인 다큐멘타 3관에선 색깔 실을 사용해 캠프그리브스 주둔 부대였던 제 506연대 101 공수사단의 부대구호인 ‘커래히 (Currahee : 홀로 버틴다) 를 완성해볼 수 있다.

▲ 다큐멘타4관 '도보다리'.사진= 경기관광공사

미군이 사용하던 퀀셋 막사 내 설치된 도보 다리를 걸어보는 독특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다큐멘타 4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평화를 위한 남북 정상의 노력과 심동수·박선호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인 ‘땅, 하늘, 바다 어디에서도’를 관람할 수 있다.

탄약고와 야외녹지에서는 캠프그리브스 장교 숙소를 재현한 정정주 작가의 작품 ‘장교숙소’와 다양한 구조물을 활용한 이호진 작가의 ‘희망고’를 만날 수 있다.

탄약고 옆 군용탱크 주차장에 가면 색 거울 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서혜영 작가의 작품 ‘색면 주차’와 마주한다.

박길종 작가의 ‘팔방거’에서는 관람객들이 외발 자전거를 타고 평화를 되새겨볼 수 있다. 군대 초소를 활용한 이명진 작가의 ‘빈틈’은 암호와 이미지를 보는 재미를 가져다준다.

▲ 이호진 작가의 작품 '희망고'. 탄약고를 빛의 구조물을 통해 희망을 담은 판타지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사진= 경기관광공사

캠프그리브스의 전시관과 작품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경우 주말 왕복 셔틀버스(임진각 평화누리공원-캠프그리브스)를 이용하면 된다.

단체(20인 이상)은 캠프그리브스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서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셔틀버스는 11월 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각 3회(11시, 13시, 16시) 운행하며, 추석 연휴와 평화 마라톤이 열리는 날은 운행하지 않는다.

셔틀버스는 가이드가 탑승해 해설 담당하며, 비용은 2,000원(기념품으로 뱃지 제공), 사전 예약은 평화누리캠핑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주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이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All rights reserved.